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제조 전문회사 쉬엔비(SHENB)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포인츠바이쉐라톤에서 '셀킷(Selkit)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셀킷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는 약 20명의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유튜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이어트전문기기인 쉬엔비 셀킷 '소마(SOMA)'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 및 피부관리 노하우 등 유익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서포터즈들은 현장에 전시된 '소마'와 '루미(RUMI)', '럭스유(LUXE U)'등의 제품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시연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포터즈 1기에 선발된 김아름 씨는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고주파로 스스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소마 제품에 대해 궁금해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소마이며, 다음으로는 화장품의 흡수율을 약 8배 높여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루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서포터즈 1기 김민지 씨는 "그동안 다양한 뷰티디바이스를 체험해봤는데 쉬엔비 소마처럼 고주파와 석션, LED 기능 등을 제공하는 제품은 처음이라 관심이 간다"며 "매일 꾸준히 전신에 소마를 사용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해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쉬엔비 마케팅팀 김보라 부장은 영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셀킷 '소마'만을 사용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기를 들려주며 소마와 루미, 럭스유 제품 등에 대한 소개를 이어 나갔다.
김보라 부장은 "하루에 10분씩만 사용해도 보디라인이 달라진다"며 "직장 생활 때문에 바쁜 관계로 주로 출근 전 10분씩 투자해 소마를 사용했다.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고 야식을 줄인 뒤 소마만을 사용해 관리했는데 이토록 놀라운 효과를 누리게 되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사용하던 의료기기를 소형 장비로 만든 '소마'는 고주파와 석션, LED 기능을 제공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몸속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과 지방 등의 배출을 도우며 석션 기능과 심부열 등을 통해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소마와 더불어 '루미'와 '럭스유' 제품 등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루미'는 미세전류를 통해 리프팅을 도와주며 일렉트로포레이션을 통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넣어주는 페이스기기다. 1분에 1만2,000번의 진동을 주어 아침에 1~2분만 사용해도 리프팅에 도움을 주며, 피부 조직을 열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직접 넣어주어 얼굴을 건강하고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멀티기능필링기인 '럭스유'는 다이아몬드 팁을 통해 각종 노폐물과 묵은 각질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럭스유를 통해 각질 제거를 한 뒤 프로테오글리칸 성분이 함유된 쉬엔비 '프로테오 페이셜 마스크99'로 마무리하면 더욱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쉬엔비 셀킷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소마'기기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피부 타입에 따라 '루미'와 '럭스유' 중 한 가지 제품이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날 서포터즈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쉬엔비 강선영 대표는 "서포터즈 발대식을 빛내기 위해 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여성들이 집에서도 쉽게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셀킷 제품을 통해 피부가 좋아지고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쉬엔비는 1999년에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 회사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 의료기기와 미용기기를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쉬엔비는 2017년 9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지난해 12월 글로벌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중앙일보 이동희 기자
기사링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90122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제조 전문회사 쉬엔비(SHENB)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포인츠바이쉐라톤에서 '셀킷(Selkit)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셀킷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는 약 20명의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유튜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이어트전문기기인 쉬엔비 셀킷 '소마(SOMA)'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 및 피부관리 노하우 등 유익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서포터즈들은 현장에 전시된 '소마'와 '루미(RUMI)', '럭스유(LUXE U)'등의 제품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시연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포터즈 1기에 선발된 김아름 씨는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고주파로 스스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소마 제품에 대해 궁금해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소마이며, 다음으로는 화장품의 흡수율을 약 8배 높여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루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서포터즈 1기 김민지 씨는 "그동안 다양한 뷰티디바이스를 체험해봤는데 쉬엔비 소마처럼 고주파와 석션, LED 기능 등을 제공하는 제품은 처음이라 관심이 간다"며 "매일 꾸준히 전신에 소마를 사용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해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쉬엔비 마케팅팀 김보라 부장은 영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셀킷 '소마'만을 사용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기를 들려주며 소마와 루미, 럭스유 제품 등에 대한 소개를 이어 나갔다.
김보라 부장은 "하루에 10분씩만 사용해도 보디라인이 달라진다"며 "직장 생활 때문에 바쁜 관계로 주로 출근 전 10분씩 투자해 소마를 사용했다.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고 야식을 줄인 뒤 소마만을 사용해 관리했는데 이토록 놀라운 효과를 누리게 되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사용하던 의료기기를 소형 장비로 만든 '소마'는 고주파와 석션, LED 기능을 제공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몸속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과 지방 등의 배출을 도우며 석션 기능과 심부열 등을 통해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소마와 더불어 '루미'와 '럭스유' 제품 등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루미'는 미세전류를 통해 리프팅을 도와주며 일렉트로포레이션을 통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넣어주는 페이스기기다. 1분에 1만2,000번의 진동을 주어 아침에 1~2분만 사용해도 리프팅에 도움을 주며, 피부 조직을 열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직접 넣어주어 얼굴을 건강하고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멀티기능필링기인 '럭스유'는 다이아몬드 팁을 통해 각종 노폐물과 묵은 각질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럭스유를 통해 각질 제거를 한 뒤 프로테오글리칸 성분이 함유된 쉬엔비 '프로테오 페이셜 마스크99'로 마무리하면 더욱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쉬엔비 셀킷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소마'기기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피부 타입에 따라 '루미'와 '럭스유' 중 한 가지 제품이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날 서포터즈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쉬엔비 강선영 대표는 "서포터즈 발대식을 빛내기 위해 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여성들이 집에서도 쉽게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셀킷 제품을 통해 피부가 좋아지고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쉬엔비는 1999년에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 회사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 의료기기와 미용기기를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쉬엔비는 2017년 9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지난해 12월 글로벌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중앙일보 이동희 기자
기사링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90122